쌍용, 신차 3種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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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자동차는 내외관을 바꾸고 편의성과 실용성을 높인 2001년형 무쏘 코란도 이스타나 등 3개 모델을 5일부터 판매한다고 4일 밝혔다.
2001년형 무쏘는 계기판 색상을 바꾸고 열선내장 백미러를 적용했으며 내장 색상도 개선한 게 특징이다.
코란도는 북미안전규정에 맞는 차폭등과 보조제동 등을 채택,후방 안정성을 높였다고 쌍용차는 설명했다.
이스타나도 계기판 색상을 바꾸는 한편 리모컨 키와 신형 룸미러를 적용했다.
강동균 기자 kdg@hankyung.com
2001년형 무쏘는 계기판 색상을 바꾸고 열선내장 백미러를 적용했으며 내장 색상도 개선한 게 특징이다.
코란도는 북미안전규정에 맞는 차폭등과 보조제동 등을 채택,후방 안정성을 높였다고 쌍용차는 설명했다.
이스타나도 계기판 색상을 바꾸는 한편 리모컨 키와 신형 룸미러를 적용했다.
강동균 기자 kd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