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드 포커스] 'OK캐시백'..'OK캐시백' 모르면 소개팅도 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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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기획이 만든 ''OK캐시백'' 새 광고는 잘 생긴 용모에도 불구하고 알뜰하지 못해 파트너에게 딱지를 맞는 한 남자의 얘기다.
분위기 좋은 커피바에서 탤런트 소지섭과 전지현이 소개팅을 하고 있다.
소지섭의 훤칠한 마스크에 마음을 빼앗긴 전지현.그러나 커피값 계산 과정에서 상황은 달라진다.
계산서를 내밀며 "OK캐시백은요?"라고 묻는 웨이터에게 "그게 뭐죠?"라고 소지섭이 반문하자 그녀의 표정이 변한다.
''이렇게 무식한 사람이 어딨어''
소지섭의 무지를 깨우치기 위해 랩송을 부르는 전지현의 모습이 광고의 재미를 더해준다.
분위기 좋은 커피바에서 탤런트 소지섭과 전지현이 소개팅을 하고 있다.
소지섭의 훤칠한 마스크에 마음을 빼앗긴 전지현.그러나 커피값 계산 과정에서 상황은 달라진다.
계산서를 내밀며 "OK캐시백은요?"라고 묻는 웨이터에게 "그게 뭐죠?"라고 소지섭이 반문하자 그녀의 표정이 변한다.
''이렇게 무식한 사람이 어딨어''
소지섭의 무지를 깨우치기 위해 랩송을 부르는 전지현의 모습이 광고의 재미를 더해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