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연동 한전KDN 사장은 5일 오전 육군 제3075부대를 방문,노산영 소령에게 펜티엄급 PC 15대와 주변기기를 전달했다.

기증된 PC는 군 장병들의 정보화 교육에 활용될 예정이다.

최규술 기자 kyusul@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