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러 TSR-경의선 연결 '철도협력委 설치 합의' 입력2001.02.06 00:00 수정2001.02.06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국과 러시아는 시베리아 횡단철도(TSR)와 경의선 또는 경원선의 연결을 추진하기 위해 양국 철도협력위원회를 설치키로 합의한 것으로 5일 알려졌다.양국은 이달말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방한 때 경제공동위를 개최, 이를 최종 확정한 뒤 정부와 러시아 철도부간 기관약정을 체결키로 한 것으로 전해졌다.김현석 기자 realist@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최상목 부총리 "내년 경제 정책 방향, 민생회복을 최우선 과제로" 정부가 민생회복을 내년도 경제 정책 방향의 최우선 과제로 삼고 공공부문 가용 자원을 총동원하기로 했다.최상목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26일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중소기업인들과 간담회를 열고 "전례 ... 2 박용진 "'화이트칼라 이그잼션' 포함한 반도체특별법 처리해야" 박용진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화이트 이그잼션(고액 연봉자 근로시간 규제 예외 적용)'을 포함해 반도체특별법을 처리해야 한다"고 26일 주장했다. 박 의원은 이날 SNS에 "노동자의 건강권과 반도체... 3 [속보] 정부, '北 IT외화벌이' 15명·기관 1곳 독자제재 [속보] 정부, '北 IT외화벌이' 15명·기관 1곳 독자제재김소연 한경닷컴 기자 sue123@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