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빛은행은 6일 전국 점포장 워크숍을 개최하고 ''고객중심.수익위주의 점포경영''을 선언했다.

5백50여명이 참석한 이날 행사에서 점포장들은 올해 목표인 2조원의 영업이익과 5천억원 이상의 당기순이익, BIS(국제결제은행) 자기자본 비율 10.5%를 달성할 것을 결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