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전문 케이블TV인 한경와우TV가 일반인을 상대로 선물·옵션 강좌를 개설한다.

한경와우TV는 4주간 이론과 실전매매 기법을 통해 일반인을 선물·옵션 전문 트레이더로 양성하는 ''한경와우TV 증권사관학교''를 오는 12일부터 개장한다고 6일 밝혔다.

장소는 여의도 한국투자신탁증권 본점 5층이다.

증권사관학교는 일반인과 한경와우TV가 발굴한 국내 최고의 강사진을 연결해주는 교육프로그램이며 30년 이상 실전경험과 지식을 갖고 있는 (주)포넷의 반백(이성철)과 정경재 이사 등 선물 및 옵션 강사진으로 구성돼 있다.

문의 (02)6295-25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