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부산항 상반기중 관세자유지역 지정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부산항이 상반기 중 국내 최초의 관세자유지역으로 지정될 전망이다.

    재정경제부 관계자는 6일 "부산항 가운데 감만부두와 감천항 등 두 곳을 관세자유지역으로 지정하기로 최근 부산시와 해양수산부가 의견을 모았다"면서 "내달까지는 부산시가 지정신청을 할 예정이며 이렇게 되면 부산항은 상반기 중 국내 첫 관세자유지역으로 지정될 것"이라고 밝혔다.

    재경부는 인천국제공항의 경우 내달 개항하면 당분간 공항시스템을 정상가동하는데 주력해야 하는 만큼 하반기에나 관세자유지역 지정을 신청할 것으로 내다봤다.

    또 광양항은 현재 용역을 의뢰한 장기발전계획이 수립된 뒤에 지정신청을 한다는 입장이어서 올해는 관세자유예정지역으로만 지정될 것으로 전망했다.

    관세자유지역으로 지정되면 이곳에 반입.사용되는 내.외국물품은 관세와 부가가치세,특별소비세 등 간접세가 면제된다.

    또 이곳에 3천만달러 이상을 투자하는 외국투자업체는 법인세 등 직접세 감면과 국유재산 임대사용 때 임대료 면제 혜택 등을 받게 된다.

    김인식 기자 sskiss@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조현범, 한국앤컴퍼니 사내이사서 물러난다

      조현범 한국앤컴퍼니그룹 회장(사진)이 20일 지주사인 한국앤컴퍼니 사내이사직에서 물러났다. 최근 가족 간 경영권 분쟁이 이사회 운영 논란으로 비화하자 절차적 논란을 끊고 경영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조치로 풀이된다.한...

    2. 2

      아마존, 월마트 제치고 年매출 첫 세계 1위

      아마존이 전통 유통업의 강자 월마트를 제치고 연간 매출 세계 1위 기업이 됐다. 제프 베이조스 아마존 창업자가 1994년 온라인 서점 사업을 시작한 지 32년 만이다. 다만 월마트가 신사업을 빠르게 확장하고 있어 내...

    3. 3

      "화면 안꺼지게 해줘"…똑똑해진 빅스비

      삼성전자의 인공지능(AI) 음성비서 ‘빅스비’가 자연어를 기반으로 작동된다. “휴대전화를 보고 있는 동안 화면이 꺼지지 않게 해줘”라고 하면, 빅스비가 ‘사용 중...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