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등록기업인 인피트론은 7일 한국통신IMT에 2억6천910만원을 출자해 지분 0.015%를 취득키로 했다고 공시했다.

회사는 통신망 구축 및 운용에 관한 측정 및 소프트웨어 기술활용을 통한 사업협력을 위해 출자키로 했다고 밝혔다.출자예정일은 오는 13일이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