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로권 소매실적 증가 입력2001.02.07 00:00 수정2001.02.07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브뤼셀-브리지뉴스] 유로권의 11월 소매실적은 1년전보다 1.2% 증가했다고 유럽연합(EU) 통계국이 밝혔다. 전월과 비교해서는 0.2% 증가했다. 품목별로는 식품, 음료, 담배의 매출이 1.4% 증가했다. 반면에 직물, 의류 및 신발의 매출은 감소했다. 매출신장은 이탈리아와 독일을 제외한 모든 유로권 국가에서 나타났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신한은행, '배리어프리 키오스크' 도입 상점 설치비용 지원 신한은행이 장애인이나 고령층도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된 '배리어프리 키오스크(Barrier free Kiosk)'를 도입하는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설치 비용을 지원하기로 했다.신한은행은 지난 2... 2 "KC인증도 없는데" 이동식 전기차 충전서비스 낙찰 논란 환경부가 추진하는 이동식 전기차 충전서비스 사업을 특정 업체가 독식해 뒷말이 나오고 있다. 업계에서는 해당 업체는 일부 안전인증 기준에 미달하는데도 국가 사업을 수주해 논란이 일고 있다. 중소기업계에 따르면... 3 롯데百 잠실점 ‘매출 3조원’ 넘겼다…"3년 후 4조원 찍을 것" 롯데백화점은 잠실점이 지난 25일 기준 매출(거래액) 3조원을 달성했다고 26일 발표했다. 2022년 매출 2조원을 돌파한 후 2년 만이다.잠실점은 지난해까지 3년간 연평균 성장률 20%를 기록했고 내수 침체 영향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