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크푸르트-브리지뉴스] 12월에 27,000명이 줄었던 독일의 실직자수가 1월에는 7,000명이 증가했다고 연방통계국이 밝혔다.

연방노동국은 이처럼 실업자가 증가한 것은 주로 계절적 요인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경제전문가들은 1월에 실업자가 19,000명 감소할 것으로 예상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