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글로벌, 40억원어치 학생복 기증 입력2001.02.08 00:00 수정2001.02.08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김승정 SK글로벌 대표이사 부회장은 7일 대한적십자사에서 서영훈 한적 총재에게 40억원어치의 스마트 학생복을 전달했다.이 물품은 생활물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앙아시아의 카자흐스탄과 우즈베키스탄을 돕기 위한 것이다.최규술 기자 kyusul@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AI 가 바꿔놓을 미래 제879호 생글생글 커버스토리 주제는 ‘삶에 녹아든 인공지능(AI), 무엇을 바꿔 놓을까’다. AI가 우리 생활에 점점 더 깊숙이 들어오고 있다. 산업계에선 모든 분야에 AI를 적용하는 AI 전... 2 딸기 생산량 3배↑…농업혁신 이끈 경북 경북농업기술원이 딸기 3단 수직 재배와 참외 하향식 수직 재배 등 혁신 기술을 잇달아 도입해 성과를 내고 있다. 딸기 3단 수직 재배는 1943년 한국에서 딸기가 재배된 후 80년 만에, 참외 하향식 수직 재배는 1... 3 美 빅테크 본사 찾은 박형준…부산에 'MS 아카데미' 유치 세계 최대 IT·가전 전시회 ‘CES 2025’ 참석차 미국을 방문한 박형준 부산시장이 마이크로소프트(클라우드), 아이온큐(양자컴퓨터) 등 글로벌 정보기술(IT) 기업 두 곳과 첨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