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o 다이제스트] 일동제약, 전립선비대증 치료제 '테라팜' 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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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동제약은 전립선비대증과 고혈압을 한꺼번에 치료해 주는 ''테라팜''(성분명 테라조신)을 내놓았다.
이 약은 방광의 수축력에 영향을 주지 않고 전립선과 방광 경부 평활근의 긴장도를 완화시켜 양성 전립선 비대증에 의한 배뇨장애 등을 효과적으로 치료해준다.
투여 후 2주 이내에 뚜렷한 치료효과가 나타나며 42개월간 장기 투여해도 약효가 크게 떨어지지 않는다.
아울러 하루 한 번 간편하게 복용해도 심장박출량과 신장혈류에 부정적 영향을 미치지 않고 고혈압을 효과적으로 조절해준다.
(02)526-3521
이 약은 방광의 수축력에 영향을 주지 않고 전립선과 방광 경부 평활근의 긴장도를 완화시켜 양성 전립선 비대증에 의한 배뇨장애 등을 효과적으로 치료해준다.
투여 후 2주 이내에 뚜렷한 치료효과가 나타나며 42개월간 장기 투여해도 약효가 크게 떨어지지 않는다.
아울러 하루 한 번 간편하게 복용해도 심장박출량과 신장혈류에 부정적 영향을 미치지 않고 고혈압을 효과적으로 조절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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