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우이웃돕기 성금 1천만원 전달 입력2001.02.08 00:00 수정2001.02.08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정금조 대교 대표이사는 최근 장골롬바 서울가톨릭사회복지회 수녀에게 장애인,무의탁 노인 등을 위한 불우이웃돕기 성금 1천만원을 전달했다. 이 성금은 교육포털사이트(edupia.com)에서 "사랑의 1백만 클릭운동"을 전개해 모았다. 정한영 기자 chy@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잘 나가던 한지민 드라마 어쩌나…PD 폭행 전과에 '날벼락' 배우 한지민, 이준혁 주연의 로맨스 드라마 '나의 완벽한 비서'의 연출자인 함준호 PD가 과거 폭행 사건에 연루된 사실이 재조명돼 제작진 측이 사과에 나섰다. '나의 완벽한 비서'... 2 김동현, 코인 투자 실패 경험담…"장모님 집까지 팔았다" 종합격투기선수 출신 방송인 김동현이 뼈아픈 코인 투자 경험담을 전했다.12일 유튜브 채널 '지편한세상'에선 '동현아 다 울었니? 이제 게임하자'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3 [구건서의 은퇴사용설명서] 적자생존의 법칙과 신 손자병법 적자생존의 법칙은 원래 환경 변화에 잘 적응하는 종(동물이나 생물 모두)이 살아남는다는 뜻을 나타낸다. 위키 백과를 인용하면 “적자생존(適者生存, 영어: Survival of the fittest)은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