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차, 홈페이지 통해 정비예약 접수 입력2001.02.08 00:00 수정2001.02.08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기아자동차는 8일부터 자사 홈페이지(www.kia.co.kr)를 통해 정비 예약을 받는다. 기아차 고객들은 인터넷으로 사전 예약하면 가까운 기아 직영사업소와 협력공장,차 클리닉 등에서 원하는 날짜 및 시간에 차량 점검이나 정비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예약은 24시간 실시간 가능하며 2주일 내에 원하는 날짜와 시간을 선택할 수 있다. 강동균 기자 kdg@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국내 코인 계좌 1000만개 돌파…300억원 이상 자산가만 여덟 명 2013년 국내 첫 암호화폐 거래소 출범 이후 12년 만에 코인 투자 계좌가 1000만개를 돌파하며 주식시장의 8분의 1 규모로 성장했다.김현정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6일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2월 말 기준 국내 5... 2 '저 차 뭐야?' 난리더니…'대치맘' 이수지 또 대박 터졌다 [트렌드+] 중고차 매매 플랫폼이 젊은 세대를 겨냥해 유튜브나 예능 등으로 친숙해진 연예인을 속속 기용하고 있다. 중고차 구매 방식이 젊은 층 중심으로 온라인 플랫폼으로 이동하면서 생긴 변화로 풀이된다.6일 업계에 따르면 KB캐... 3 홈플러스 논란에도 'M&A 최대어' 노린 MBK MBK파트너스가 CJ제일제당 바이오사업부 인수전에 5조원대를 베팅한 것은 홈플러스 사태를 정면 돌파하고 국내 자본시장에서 존재감을 회복하겠다는 의지로 풀이된다. 10년 전 인수한 홈플러스 경영에는 실패했지만 초대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