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합, 중국 칭다오 법인 신용등급 AAA 획득 입력2001.02.08 00:00 수정2001.02.08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주)고합은 최근 중국 건설은행이 실시한 신용등급평가에서 고합 칭다오(靑島)법인의 신용등급이 A에서 최상위 신용등급인 AAA로 상향조정됐다고 7일 밝혔다.이에 따라 칭다오법인은 중국 건설은행 대출 신청시 행정 처리기간 단축,LC(수출신용장) 예치금 비율 인하 등의 혜택을 받게 되는 등 대외 신용도를 크게 개선했다고 고합은 설명했다.정구학 기자 cgh@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우오현 SM회장, 세브란스에 1억 기부 SM그룹은 우오현 회장(사진)이 건설 부문 계열사 삼라를 통해 세브란스병원 연구·발전기금 1억원을 기부했다고 13일 밝혔다. 기부금은 심장혈관병원의 진료와 연구, 환경 개선 등에 쓰일 예정이다. ... 2 핸드볼협회장에 곽노정 사장 곽노정 SK하이닉스 사장(사진)이 대한핸드볼협회 제28대 회장으로 선출돼 다음달 12일부터 임기를 시작한다. 임기는 4년이다. 협회 선거운영위원회는 13일 단독 입후보한 곽 사장을 회장으로 확정했다. 곽 사장은 국가... 3 '트럼프 배터리 정책' 머스크의 입에 달렸다 2억5900만달러(약 3700억원).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에게 쏟아부은 돈이다. 지난 대선에서 집계된 기부금중 가장 큰 액수다.머스크 CEO는 큰 돈을 쓴 것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