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RM(고객관계관리)] CRM 업체소개 : '한국 IB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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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IBM(대표 신재철.www.kr.ibm.com)은 e비즈니스의 기반이 되는 eCRM 등 솔루션분야를 전략사업으로 정하고 이 사업을 집중 강화하고 있다.
IBM은 고객사의 기존 환경을 고려한 CRM 컨설팅을 제공하며 이를 통해 도출된 결론에 의해 회사가 가지고 있는 솔루션과의 통합 구성안을 제시한다.
IBM의 CRM솔루션은 마케팅 세일즈 서비스/지원 고객접점관리 등의 제품군으로 구성돼 있다.
대표적인 제품인 "콜패스"(CallPath)와 "웹스페어"(Websphere)는 CRM의 3개의 제품군중 "서비스/지원"을 위한 솔루션으로 고객서비스센터의 환경과 e비즈니스 인프라와의 접목을 가능케 한다.
"웹콜레버레이션"(Web Collaboration)은 인터넷에서 보다 나은 서비스를 원하는 고객과 이를 처리할 능력을 지닌 최적의 상담원을 연결해 주는 제품이다.
IBM의 CRM솔루션 고객사로는 <>국내 제조업체 최초로 CTI콜센터를 구축한 현대자동차,<>인바운드/아웃바운드 콜센터를 구축한 삼성생명,<>텔레뱅킹-연체 독촉-입금 자동통지 등 다양한 기능을 이용하고 있는 주택은행,<>텔레뱅킹/텔레마케팅을 수행하는 외환은행 <>마케팅 자동화(MA)를 위한 마이닝 제품과 영업 자동화(SFA)를 위한 캠페인 어드바이저 제품까지 구축한 흥국생명과 한솔엠닷컴 세종증권 동원증권 굿모닝증권 시티은행 등이 있다.
또 D증권과 D화재 M생명 L정유 등은 e비즈니스 인프라를 통합,지원할 수 있는 웹스페어와 콜패스를 구축중이다.
K은행에서는 CRM의 마케팅을 위한 해지 고객 예측및 이탈 고객 방지를 위한 프로젝트를 진행중이다.
IBM은 향후 CRM시장에서 가파른 성장을 기대하고 있다.
현재 차지하고 있는 e비즈니스시장 리더라는 지위가 탄탄한 기반이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CRM 솔루션은 모두 IBM의 e비즈니스용 애플리케이션에 기반을 두고 있기 때문에 설치 후 문제가 발생하더라도 어렵지 않게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
또 CRM 소프트웨어 분야에서 시벨(Siebel)과 맺은 전략적 제휴도 IBM의 CRM 리더십을 공고히 하는데 큰 역할을 할 것이란 전망이다.
(02)3781-7114
송태형 기자 toughlb@hankyung.com
IBM은 고객사의 기존 환경을 고려한 CRM 컨설팅을 제공하며 이를 통해 도출된 결론에 의해 회사가 가지고 있는 솔루션과의 통합 구성안을 제시한다.
IBM의 CRM솔루션은 마케팅 세일즈 서비스/지원 고객접점관리 등의 제품군으로 구성돼 있다.
대표적인 제품인 "콜패스"(CallPath)와 "웹스페어"(Websphere)는 CRM의 3개의 제품군중 "서비스/지원"을 위한 솔루션으로 고객서비스센터의 환경과 e비즈니스 인프라와의 접목을 가능케 한다.
"웹콜레버레이션"(Web Collaboration)은 인터넷에서 보다 나은 서비스를 원하는 고객과 이를 처리할 능력을 지닌 최적의 상담원을 연결해 주는 제품이다.
IBM의 CRM솔루션 고객사로는 <>국내 제조업체 최초로 CTI콜센터를 구축한 현대자동차,<>인바운드/아웃바운드 콜센터를 구축한 삼성생명,<>텔레뱅킹-연체 독촉-입금 자동통지 등 다양한 기능을 이용하고 있는 주택은행,<>텔레뱅킹/텔레마케팅을 수행하는 외환은행 <>마케팅 자동화(MA)를 위한 마이닝 제품과 영업 자동화(SFA)를 위한 캠페인 어드바이저 제품까지 구축한 흥국생명과 한솔엠닷컴 세종증권 동원증권 굿모닝증권 시티은행 등이 있다.
또 D증권과 D화재 M생명 L정유 등은 e비즈니스 인프라를 통합,지원할 수 있는 웹스페어와 콜패스를 구축중이다.
K은행에서는 CRM의 마케팅을 위한 해지 고객 예측및 이탈 고객 방지를 위한 프로젝트를 진행중이다.
IBM은 향후 CRM시장에서 가파른 성장을 기대하고 있다.
현재 차지하고 있는 e비즈니스시장 리더라는 지위가 탄탄한 기반이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CRM 솔루션은 모두 IBM의 e비즈니스용 애플리케이션에 기반을 두고 있기 때문에 설치 후 문제가 발생하더라도 어렵지 않게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
또 CRM 소프트웨어 분야에서 시벨(Siebel)과 맺은 전략적 제휴도 IBM의 CRM 리더십을 공고히 하는데 큰 역할을 할 것이란 전망이다.
(02)3781-7114
송태형 기자 toughlb@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