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일화학 "최대주주에 신세기통신주식 1만2천여주 처분" 입력2001.02.08 00:00 수정2001.02.08 00:00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대일화학공업은 8일 최대주주 박대식 대표이사에 보유중인 신세기통신 주식 1만2천270주를 1억원에 매도했다고 공시했다. 주당 매도가격은 8천150원이며 운영자금 조달을 위해 처분했다고 회사는 설명했다.[한경닷컴]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라면값 올렸다는 소식에…개미들 주식 계좌 열어보니 '깜짝' 2 "자고 일어나니 또 올랐네"…中정부 덕에 주가 '껑충' 뛴 종목 3 쭉쭉 빠지더니…트럼프 '위험 발언'에 오히려 폭등한 주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