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업투자회사인 퍼시픽벤처스(대표 손영복)는 프론티어인베스트먼트로 사명을 바꾸고 올해 총 6백억원 규모의 5개 창업투자조합(벤처펀드)을 결성할 계획이라고 8일 밝혔다.

프론티어인베스트먼트는 지난해 1백40억원짜리 IT투자조합을 결성,20여개 벤처기업에 1백50억원을 투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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