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넥스의 최대주주가 현대제삼차유동화전문으로 변경됐다.

휴넥스는 8일 최대주주인 서울은행이 주식을 처분해 현대제삼차유동화전문(55.32%)로 바뀌었다고 공시했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