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넥스 "최대주주 현대제삼차 유동화전문으로 변경" 입력2001.02.08 00:00 수정2001.02.08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휴넥스의 최대주주가 현대제삼차유동화전문으로 변경됐다. 휴넥스는 8일 최대주주인 서울은행이 주식을 처분해 현대제삼차유동화전문(55.32%)로 바뀌었다고 공시했다.[한경닷컴]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전기차 100% 관세"…캐나다 전직 장관 발언에 테슬라 급락 크리스티아 프리랜드 전 캐나다 재무장관이 미국이 자국 제품에 25%의 관세를 부과할 경우 테슬라 전기차에 100% 보복 관세를 물려야 한다고 주장하면서 테슬라 주가가 5% 이상 급락했다.3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 2 [속보] 팔란티어 실적 예상 상회, 시간외서 18% 폭등 김대영 한경닷컴 기자 kdy@hankyung.com 3 다올證 2대주주 "경영 쇄신 먼저…주주제안 않기로" 다올투자증권 2대 주주인 김기수 씨는 이번 정기주주총회에서 지난해와 달리 주주제안 등 주주행동을 하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김기수 씨와 최순자 씨, ㈜순수에셋은 다올투자증권의 지분 14.34%를 보유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