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탠더드텔레콤, '자회사 게임진출'로 상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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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탠더드텔레콤 주가가 자회사 닉소텔레콤의 신규사업 진출 소식에 힘입어 상한가에 올랐다.
닉소텔레콤은 8일 게임아이 주식 269만주를 80억7천만원에 사들여 지분 67.25%를 확보했다고 공시를 통해 발표하고 이를 통해 게임산업에 본격적으로 진출하겠다고 밝혔다.
스탠더드텔레콤은 닉소텔레콤의 지분 9.5%를 보유하고 있으며 이날 주가는 300원 오른 2,850원을 기록했다.
한편 닉소텔레콤은 지난 이틀 연속 상한가를 기록한 뒤 이날 0.4% 하락 마감했다.
한경닷컴 김은실기자 kes@hankyung.com
닉소텔레콤은 8일 게임아이 주식 269만주를 80억7천만원에 사들여 지분 67.25%를 확보했다고 공시를 통해 발표하고 이를 통해 게임산업에 본격적으로 진출하겠다고 밝혔다.
스탠더드텔레콤은 닉소텔레콤의 지분 9.5%를 보유하고 있으며 이날 주가는 300원 오른 2,850원을 기록했다.
한편 닉소텔레콤은 지난 이틀 연속 상한가를 기록한 뒤 이날 0.4% 하락 마감했다.
한경닷컴 김은실기자 ke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