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현대울산종금 합병계약 체결 입력2001.02.09 00:00 수정2001.02.09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동양종금과 현대울산종금은 9일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합병게약을 정식으로 체결하였다. 이수효(왼쪽 두번째) 현대울산종금사장과 박중진(왼쪽 세번째)동양종금사장이 합병계약서를 교환하고 있다. /김병언 기자 misaeon@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지난해 소매판매 3년 연속 감소…21년만의 최대 지난해 재화 소비를 보여주는 소매판매액지수가 2003년 이후 21년 만에 최대폭으로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2022년 이후 3년 연속 감소로, 통계 작성 이래 최장 기록이다.3일 통계청이 발표한 ‘202... 2 작년 산업생산 1.7% 증가…소매판매 2.2%↓·건설4.9%↓ 지난해 반도체 수출 회복 등 영향으로 전산업생산이 전년보다 호조세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하지만 서비스 생산, 소매판매, 건설 등 내수 지표 등은 모두 부진해 부문별 온도차가 더 커진 것으로 분석됐다.작년 12월 산... 3 [속보] 지난해 12월 산업생산 2.3%↑…소매판매 0.6%↓ 지난해 12월 산업생산 2.3%↑…소매판매 0.6%↓유지희 한경닷컴 기자 keephe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