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은 9일 채권시장을 통한 인수방식으로 1년 만기 ''신한은행 채권'' 3,000억원 어치를 연 5,419% 금리로 발행했다.

신한은행은 올해 1~5년 만기조건으로 모두 1조1,500억원 규모의 금융채를 발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경닷컴 유용석기자 ja-ju@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