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등록기업인 도원텔레콤은 9일 SK IMT에 3억2천만원을 출자해 지분 0.02%를 취득했다고 공시했다.

도원텔레콤은 IMT-2000 사업에 참여키 위해 출자했다고 설명했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