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기식 IMT-2000 사업자 생존보장 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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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기식 IMT-2000(차세대 영상이동통신) 컨소시엄을 준비중인 하나로통신 정보통신중소기업협회(PICCA) 한국여성경제인연합회 등은 다음주중 정보통신부에 출연금 삭감,2세대 이동통신망 활용 지원 및 동기식 사업자 생존보장 등을 건의키로 했다.
동기식 관련 업체 및 단체 대표들은 9일 서울 조선호텔에서 모임을 갖고 13일까지 가칭 ''CDMA-2000(동기식 IMT-2000) 그랜드컨소시엄 추진위원회''를 만들어 다수의 사업자가 참여하는 그랜드컨소시엄을 추진하고 정부에 건의문을 보내기로 합의했다.
회의에는 이종명 하나로통신 전무,김동연 PICCA 동기식추진위원장등이 대표로 나왔다.
김광현 기자 khkim@hankyung.com
동기식 관련 업체 및 단체 대표들은 9일 서울 조선호텔에서 모임을 갖고 13일까지 가칭 ''CDMA-2000(동기식 IMT-2000) 그랜드컨소시엄 추진위원회''를 만들어 다수의 사업자가 참여하는 그랜드컨소시엄을 추진하고 정부에 건의문을 보내기로 합의했다.
회의에는 이종명 하나로통신 전무,김동연 PICCA 동기식추진위원장등이 대표로 나왔다.
김광현 기자 khkim@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