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등록기업인 한국전지는 인터넷 정보통신 관련사업 및 기업경쟁력 강화를 위해 정보통신기기 판매업과 전자상거래업을 사업목적에 추가했다고 9일 밝혔다.

한국전지는 이를 위해 오는 3월9일 주주총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