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브리지뉴스] 미국의 실직수당 신규신청건수가 지난주에 15,000건이 증가하여 361,000건을 기록했다고 노동성이 밝혔다.

이는 전문분석가들이 예상했던 350,000건보다 많은 것이다.

1월27일로 마감된 주간에 실업보험금을 신청한 사람은 총 2,381,000명이었다.

실업수당 신규신청건수의 4주간 평균치는 지난주 4,250건이 증가하여 331,250건을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