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호회] 아프리카 동호회 '클럽 바오밥'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클럽 바오밥''(www.baobabians.net)은 국내 최초의 아프리카 지역동호회다.
바오밥 회원들의 나이 직업 등은 천차만별이지만 아프리카에 대한 열정만큼은 뜨겁다.
아프리카를 좋아한다는 한가지 사실만으로 여전히 주위의 따가운 시선을 받아야 하는 현실에서 바오밥은 이들에게 더 없이 좋은 안식처다.
이곳에선 누구의 눈치도 볼 것 없이 함께 아프리카에 대한 정열을 불사르며 격론을 벌일 수 있기 때문이다.
바오밥은 단순히 여행·지역 정보 등을 교환하는 기존 동호회 운영방식에서 벗어나 아프리카 음악감상,사진전시,시사토론,아프리카 한인교포들과의 교류 등 다양한 일들을 추진하고 있다.
하지만 바오밥의 꿈은 여기서 그치지 않는다.
동호회의 궁극적인 목표는 이 땅에 뿌리를 둔 막강 아프리카 비정부기구(NGO)로 성장하는 것이다.
1998년 7월 첫 오프라인 모임을 시작한 바오밥은 1∼2개월에 한번씩 전국규모의 전체 모임을 꾸준히 갖고 있다.
현재 정회원은 온·오프라인을 합쳐 40여명이며 온라인 회원수는 1백여명이다.
온라인 회원으로 가입하려면 동호인닷컴 홈페이지(www.donghoin.com)의 클럽중 여행을 선택하면 바오밥클럽의 회원으로 가입할 수 있다.
네티즌들은 이곳에서 아프리카에 대한 자료 및 정보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좀 더 욕심을 부린다면 여행정보 이상의 아프리카에 대한 향취도 맛볼 수 있다.
<회장 윤석영>
바오밥 회원들의 나이 직업 등은 천차만별이지만 아프리카에 대한 열정만큼은 뜨겁다.
아프리카를 좋아한다는 한가지 사실만으로 여전히 주위의 따가운 시선을 받아야 하는 현실에서 바오밥은 이들에게 더 없이 좋은 안식처다.
이곳에선 누구의 눈치도 볼 것 없이 함께 아프리카에 대한 정열을 불사르며 격론을 벌일 수 있기 때문이다.
바오밥은 단순히 여행·지역 정보 등을 교환하는 기존 동호회 운영방식에서 벗어나 아프리카 음악감상,사진전시,시사토론,아프리카 한인교포들과의 교류 등 다양한 일들을 추진하고 있다.
하지만 바오밥의 꿈은 여기서 그치지 않는다.
동호회의 궁극적인 목표는 이 땅에 뿌리를 둔 막강 아프리카 비정부기구(NGO)로 성장하는 것이다.
1998년 7월 첫 오프라인 모임을 시작한 바오밥은 1∼2개월에 한번씩 전국규모의 전체 모임을 꾸준히 갖고 있다.
현재 정회원은 온·오프라인을 합쳐 40여명이며 온라인 회원수는 1백여명이다.
온라인 회원으로 가입하려면 동호인닷컴 홈페이지(www.donghoin.com)의 클럽중 여행을 선택하면 바오밥클럽의 회원으로 가입할 수 있다.
네티즌들은 이곳에서 아프리카에 대한 자료 및 정보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좀 더 욕심을 부린다면 여행정보 이상의 아프리카에 대한 향취도 맛볼 수 있다.
<회장 윤석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