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직업이 불가능한 일을 하는 것은 절대로 아니다.

나는 내 직업을 사랑한다.

단지 다른 사람들이 나만큼 이 직업을 즐기지 못할 때가 있는 것 뿐이다.

모든 최고경영자(CEO)들은 공격적이고 헌신적이라는 공통된 성격을 갖고 있다.

따라서 이들의 삶이 숨가쁘게 돌아간다고 해서 개인적인 희생을 치른다고 생각할 필요는 없다.

본능을 따라라.

차트와 그래프가 세상에 널려 있어도 경영은 본능이 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 마이클 카펠라스 미국 컴팩 컴퓨터 CEO, 다보스 세계경제포럼에서 경영자의 고충에 관해 묻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