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릭터 마케팅 전문회사인 위즈엔터테인먼트(대표 박소연)는 거인을 소재로 한 인하공업전문대학 캐릭터 사이버 우주인 ''런지(Runzy)''를 개발했다.

회사측은 "런지는 미래를 향해 달려간다는 ''run''과 배워서 알아가는 학문 탐구정신을 의미하는 ''知''의 합성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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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덕 기자 duk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