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4일 도쿄에 일본 현지법인 설립을 시작으로 미국, 중국에 마케팅을 위한 현지법인을 설립, 핵심솔루션의 차세대 제품 개발에 나설 방침이다.
누리텔레콤은 올해 인터넷빌링 등 인터넷사업에도 진출함으로써 매출 252억원, 당기순이익 50억원을 달성한다는 목표를 세웠다.
지난해 실적은 매출 144억원, 당기순이익 31억원으로 전년 대비 매출은 2배, 순이익은 3배 성장했다고 설명했다.
한경닷컴 한정진기자 jjhan@hankyung.com
로그인이 필요한 서비스 입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스크랩한 기사를 삭제 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