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등록기업인 심스밸리는 12일 한국통신IMT에 2억6천910만원을 출자,지분 0.015%를 취득키로 했다고 공시했다.

심스밸리는 IMT-2000 단말기의 음성인식과의 복합화를 통한 시너지 효과를 기대하고 출자키로 했다고 밝혔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