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의 팀워크와 강력한 맨파워''

기업용 e비즈니스 솔루션 전문 개발업체인 이칼로스 제품개발팀은 최근 ''삼성전자 Anywin 시스템 개발 프로젝트''를 완료하면서 누구도 따라올 수 없는 빠른 스피드를 보여주었다.

약 4천여개에 달하는 기능과 화면을 한 달만에 완료,지금까지 1년 정도 걸리던 개발기간을 획기적으로 단축했다.

e비즈니스가 등장하면서 가장 중요하게 대두된 문제가 바로 비즈니스의 속도다.

비즈니스를 기획하고 수행하는 담당자들의 목표는 ''속도 비즈니스''를 통한 경쟁우위 확보다.

이를 뒷받침하기 위해 많은 소프트웨어 회사들은 보다 빠른 속도의 기술 개발과 적용을 위해 노력한다.

이러한 기술개발의 원천이 바로 맨파워이고 팀워크다.

이칼로스의 제품개발팀은 현재 전세계 어느 소프트웨어 회사에서도 가질 수 없는 맨파워를 갖췄다고 자부한다.

다년간의 e비즈니스 경험을 통해 기업 담당자들의 요구를 정확하게 이해하고 빠르게 수행을 완료해 담당자들을 만족시킨다.

이칼로스 기술파트의 R&D팀과 프로젝트그룹과의 팀워크 또한 최상이다.

고객의 요구를 현장에서 접할 수 있는 프로젝트그룹과 핵심제품인 BSA엔진을 개발하는 R&D팀과는 팀원들간 인력 교류와 공동프로젝트 등을 통해 완벽한 팀워크를 갖추고 있다.

삼성반도체에서 오랜 경험을 쌓은 최기호 팀장을 필두로 삼성 SK 등의 대기업에서 프로젝트 경험을 쌓은 팀원들이 즐비하다.

한국에서 세계 최고의 기업용 소프트웨어 회사를 탄생시키자는 목표아래 지금도 우리 팀원들은 경험과 열정을 다해 일하고 있다.

이은택 과장 minheart@ekalo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