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등록기업인 타프시스템은 12일 모바일 컨텐츠 사업체인 영실시스템(대표 김의권)에 1억7천만원을 출자하고 지분 2.125%를 취득했다고 공시했다.

타프시스템은 모바일 컨텐츠사업 연계를 통한 수익 창출을 기대하고 출자했닥고 설명했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