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노무현 왜 튀나 .. 대권전략 연관 가능성...'파격'으로 대중성 유지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노무현 해양수산부 장관이 잇따라 ''튀는'' 발언을 해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노 장관은 지난해 12월26일 "기회주의자는 모시지 않는다"며 민주당 김중권 대표를 간접적으로 공격한데 이어 지난 7일에는 ''언론에 대한 전쟁선포 불사''를 선언했다.

    또 12일에는 한 라디오 프로그램에 출연, "족벌언론은 수구적 이익과 자기 회사의 이익에 맞지 않으면 사설 등을 통해 왜곡된 공격을 하고 있다"며 일부 언론을 비난했다.

    노 장관의 이같은 돌출 발언은 장관 취임 이후 극도로 제한된 정치행보 속에서 ''파격''을 통해 대중성을 유지하겠다는 나름의 승부수라는 시각이 강하다.

    한 측근은 "국민을 상대로 정치를 해나가겠다는 뜻"이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민주당 김중권 대표가 취임 이후 활동공간을 넓히면서 영남권의 차기 경쟁자로 부상하는 데 따른 견제심리의 발동이라는 관측도 있다.

    이재창 기자 leejc@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與 "尹, 추가구속 자업자득…극우세력 선동해 국민 갈등 증폭"

      '평양 무인기 의혹'을 받는 윤석열 전 대통령이 추가 구속된 데 대해 더불어민주당은 "자업자득"이라고 밝혔다.백승아 원내대변인은 3일 브리핑을 통해 "윤석열의 추가 구속은 자업자득 아닌가. 계엄을 정당...

    2. 2

      野, 이혜훈 사퇴 촉구…"국민 앞 사죄하고 정계 떠나야"

      국민의힘은 국회의원 시절 보좌진에 대한 '갑질·폭언' 의혹이 제기된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에 대한 낙마 공세를 이어갔다.3일 박성훈 수석대변인은 논평을 통해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3. 3

      진성준 "사심 없이 4개월짜리 원내대표 돼 위기 수습"

      진성준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원내대표 보궐선거에 가장 먼저 출사표를 던졌다. 진성준 의원은 3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민주당 원내대표 보궐선거에 출마하고자 한다"고 운을 뗐다.진 의원은는 ...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