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 최고위원은 이날부터 23일까지 영국 아일랜드 및 핀란드를 잇따라 방문,IT(정보통신)산업의 첨단 현장을 둘러볼 예정이다.
반면 지난달 14일 출국해 인권상을 수상하고 조지 W 부시 대통령 취임식에 참석했던 권 전 위원은 귀국 후 구 동교동계 인사들과 연구소 재건을 준비하는 등 본격적인 활동에 나설 것으로 알려졌다.
이재창 기자 leejc@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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