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성식품은 12일 지난해 회사경영상태는 매출채권 대손발생 및 유형자산 감액 손실등으로 인해 전년보다 영업적자폭이 더욱 커져 174억7천5백만원의 당기순손실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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