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게놈지도 공개 .. IHGSC.셀레라제노믹스 입력2001.02.13 00:00 수정2001.02.13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국제 인간게놈 연구 컨소시엄(IHGSC)의 미국 등 6개국 공동연구팀과 미국 생명공학업체인 셀레라제노믹스는 12일 워싱턴 런던등 5개 도시에서 공동 기자회견을 열고 인간 게놈(유전정보)지도를 완성했다고 공식 발표했다.이에따라 앞으로 수년내에 수백개의 질병유발 유전자를 규명, 난치병 치료 등 의학계에 획기적인 진전을 이룩할 수 있게 됐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트럼프, 백악관서 젠슨 황 엔비디아 CEO 만난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를 백악관에서 만난다.로이터통신은 31일(현지시간) 백악관 관계자를 인용해 트럼프 대통령이 이날 황 CEO를 만나 대(對)중국 인공지능(AI)... 2 바이넥스, 美 FDA서 항체의약품 생산 허가 바이넥스가 미국 식품의약국(FDA)에서 상업용 항체의약품 생산 허가를 받았다. 셀트리온, 삼성바이오로직스, 동아에스티그룹에 이어 국내 의약품 위탁개발생산(CDMO) 기업으로서는 네 번째 FDA 허가다.31일 바이오업... 3 "주사기의 고통에서 해방되자"…'바늘 대체' 바이오 기술 경쟁 바늘과 병은 떼려야 뗄 수 없는 관계입니다. 일상에서도 접할 일이 많죠. 당뇨병 환자들은 가정에서도 매일 혈당을 측정하기 위해 채혈 바늘로 손가락을 찌릅니다. 독감을 예방하기 위해 백신을 접종하거나 감기를 치료하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