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메일 발신자는 탑메일 출력만으로 문서를 이메일로 보내고 수신자는 별도의 어플리케이션 프로그램을 따로 설치하지 않아도 HTML, PDF, XML 등 모든 문서로 제작된 이메일의 내용을 볼 수 있다.
회사측은 "문서를 이메일로 전송하기 위해서는 여러 과정을 거치거나 윈도우 기반의 어플리케이션상에서 직접 이메일 전송이 불가능하거나 제약이 많았다"며 "탑메일을 통해 원하는 모든 문서를 더 쉽고 편리하게 이메일 전송이 가능하게 됐다"고 말했다.
한경닷컴 한정진기자 jjha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