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중공업 1억달러규모 FRN 발행 결의 입력2001.02.13 00:00 수정2001.02.13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현대중공업은 13일 운영자금 조달을 위해 1억달러 규모의 변동금리부채권(FRN)를 발행키로 결의했다고 공시했다. 이 사채의 이율은 리보금리에 2.00%를 더한 수준이다.납입일은 계약체결일로부터 30일이내인데 이달중 계약 체결 예정이다. 또 만기일은 발행일로부터 2년이다.[한경닷컴]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실적 부진한데 목표가 줄줄이 오른 기업 있다? [종목+] 증권가(街)에서 지난해 부진한 실적을 내놓은 SK이노베이션의 목표주가를 잇따라 상향 조정하고 있어 관심을 끈다. 배터리사업(SK온)은 여전히 적자를 기록하고 있지만, 올해 정유사업 실적 개선이 예상되는 데다... 2 [마켓PRO] Today's Pick : "믿을 수 없는 호실적…방산부문 성과 눈에 띈 현대로템" ※Today's Pick은 매일 아침 여의도 애널리스트들이 발간한 종목분석 보고서 중 투자의견 및 목표주가가 변경된 종목을 위주로 한국경제 기자들이 핵심 내용을 간추려 전달합니다.👀주목할 만한 보고서... 3 "삼양식품, 올해 매분기 실적 개선 전망…주가 48%는 더 뛴다" 키움증권은 7일 삼양식품에 대해 지난 4분기 실적이 시장 기대치에 부합했고, 이는 '스플래시 불닭' 글로벌 캠페인에 따른 일회성 비용이 늘어난 영향이라며 "사실상 '깜짝 실적'(어닝 서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