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광토건은 13일 조달청이 발주한 충남 금산군 추부-대전간 도로확장 및 포장공사의 낙찰자로 선정됐다고 공시를 통해 밝혔다.

낙찰가는 947억원 가운데 남광토건 지분은 55%(520억원)이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