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림아이텍은 13일 최대주주가 Ying Hai Enterprise사로 변경됐다고 공시했다.

잉하이엔터프라이즈의 세림아이텍 지분율은 30.05%이다.종전 최대주주인 김경민외 3인의 지분은 장내매도로 11.39%로 낮아졌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