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통신프리텔과 무선포털서비스업체인 프리오토네트워크는 13일 프레스센터에서 국내 종교계 대표들과 ''크리스찬채널 협약조인식 및 7대종단 핸드폰 종교포털출범식''을 갖고 오는 3월말부터 우선적으로 기독교 무선포털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또 불교 천주교 천도교 유교 등 다른 종교와는 협의체를 구성하고 콘텐츠를 제작해 올해안에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