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수술을 해야할 환자에게 진통제로는 안 되니까 필로폰을 투입하는 극약처방이다"

(한나라당 이성헌 의원, 정부의 경기부양 정책을 비판하면서)

▲"지난 3년간 거짓말정책시리즈, 퍼붓기식정책시리즈, 불공평정책시리즈, 국가기본질서위반정책시리즈, 덮어씌우기정책시리즈, 무책임정책시리즈가 이어졌다"

(한나라당 이한구 의원, 현정부 경제정책이 갖고 있는 나쁜 특징이라고 지적하며)

▲"번영된 디지토피아(Digitopia)를 선택하느냐, 아니면 끝없는 혼돈의 아마겟돈으로 빠지고 말 것이냐"

(민주당 허운나 의원, 글로벌 경쟁시대에 대비해 정보통신 마인드로 미래를 열어야 한다고 강조하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