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라이프 분기실적 9% 증가 입력2001.02.14 00:00 수정2001.02.14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뉴욕-브리지뉴스] 미국의 2위 생명보험회사인 메트라이프는 매출 및 투자소득이 계속 늘어나면서 4/4분기 영업소득이 9%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 분기의 납세후 소득은 4억4백만달러로 1주당 51센트였다. 이는 월스트리트에서 예상했던 바와 일치하는 것이다. 1년전 소득은 3억7천만달러에 1주당 47센트였다. 수입금은 20% 증가한 83억8천만달러였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지난해 1300억 손해"…'지진 리스크' TSMC, 웨이퍼 6만장 손상 세계 최대 반도체 수탁생산(파운드리) 기업 TSMC가 최근 대만에서 발생한 지진으로 심각한 피해를 입었다는 보도가 나왔다. 다만 TSMC는 앞서 "모든 공장이 가동중"이라고 밝혔고 업계에서도 심각한 피해를 입진 않았... 2 '월가 황제' 연봉 얼마?…사상 최대 순이익에 대폭 인상 지난해 사상 최대 순이익을 기록한 미국 최대 은행 JP모건체이스(이하 JP모건)의 제이미 다이먼(68) 최고경영자(CEO)의 연봉이 대폭 인상됐다.JP모건은 23일(현지시간) 공시를 통해 2024년도 다이먼 CEO의... 3 한국 상륙 일주일 만에…BYD 아토3, 사전계약 1000대 돌파 BYD코리아가 지난 16일 공개한 소형 전기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BYD 아토3의 사전 계약이 1000대로 집계됐다.24일 BYD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6일 브랜드 론칭과 함께 사전 계약을 시작한 아토3는 일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