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 14일 새벽(한국시간) 폴란드 자코파네 인근의 크리니차에서 열린 쇼트트랙 첫날 남녀 1천5백m에서 이승재(오성고)와 최민경(세화여고)이 나란히 우승했다.
이로써 한국은 지난 대회 때 쇼트트랙에서 노메달에 그쳤던 부진을 씻으며 종합순위 상위권 진입을 노리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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