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사옥은 연건평 8천여평으로 지상 16층,지하 4층이다.
일양약품은 용인공장의 관리부서,서울 용두동의 영업부서,종로의 연구개발부서를 모두 신사옥으로 옮겼다.
대표전화 (031)270-6000∼7
정종호 기자 rumba@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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