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시민단체들, 통합 네트워크 결성 추진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독자적으로 활동해온 여러 시민단체들이 힘을 모아 한 목소리를 내기 위한 연합체를 결성한다.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중심의 "한국시민단체협의회"는 참여연대를 주축으로 오는 27일 출범하는 "개혁연대(가칭)"와의 통합 네트워크 결성을 추진하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시민단체협의회 서경석 사무총장은 "13일 시민협 총회에서 개혁연대와 하나의 네트워크 형성을 모색하기 위해 공동대표 8인중 5인에게 협상권을 위임했다"며 "21일 개혁연대 대표자회의에 앞서 양측간 논의가 활발히 이뤄질 것"이라고 말했다.

    또 "산하 단체의 다양성을 철저하게 존중하고 자율성을 보장하는 다소 느슨한 형태의 상설 연대를 추구할 방침"이라고 설명했다.

    시민운동을 이끌어가고 있는 두축인 경실련과 참여연대가 머리를 맞대고 시민운동 통합네트워크 결성을 공식 논의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지난해 총선연대 활동이후 소강상태를 보인 통합작업이 활발해질 것으로 보인다.

    유영석 기자 yooys@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캣맘 쳐다봤다고 재판까지"…고양이 밥그릇 사건의 결말

      평소 '캣맘'과 갈등을 빚던 한 남성이 고양이 사료 그릇을 던졌다는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지만 1심에 이어 2심에서도 무죄를 선고받았다. 법원은 캣맘이 "자신을 쳐다봤다"는 이유로 범인이라고 지목한 것은...

    2. 2

      박나래, 8시간 경찰 조사받았다…"심려 끼쳐 죄송" [종합]

      개그우먼 박나래가 20일 경찰 조사를 받고 8시간여 만에 귀가했다. 박씨는 전직 매니저들에 대한 '갑질'과 불법 의료행위 의혹을 받고 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서울 강남경찰서는 이날 오후 3시부터 오후 ...

    3. 3

      처갓집 가맹점주들, 공정위에 배민·가맹본부 신고

      법무법인 와이케이(YK)가 처갓집양념치킨 가맹점주협의회를 대리해 배달 플랫폼 ‘배달의민족’ 운영사인 우아한형제들과 가맹본부인 한국일오삼을 공정거래위원회에 신고했다고 20일 밝혔다.배민은 &ldq...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