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등록기업인 드림라인은 14일 시설자금 조달을 위해 3천만달러 규모의 무보증 해외신주인수권부사채를 발행키로 결의했다.

이 사채의 표면이자율은 1%,만기이자율은 0%이며 원금은 5년만기 일시상환하는 조건이다.

또 행사비율은 100%이며 행사기간은 오는 6월7일부터 2006년 2월7일까지이다.

청약일은 26일이며 납입일은 3월7일이다.주간사는 대우증권이다.룩셈부르크 증권거래소에 상장될 예정이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