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01.02.15 00:00
수정2001.02.15 00:00
코스닥등록기업인 월드텔레콤은 15일 시설 및 운영자금 조달을 위해 1천만달러 규모의 해외 신주인수권부사채를 유로공모를 통해 발행키로 결의했다.
이 사채의 표면이자율은 0%,만기이자율은 7%이다.원금은 만기(2006년 2월28일) 일시상환 조건이다.
또 행사비율은 100%이며 행사기간은 오는 5월28일부터 2006년 1월28일까지이다.
청약 및 납입일은 오는 28일이다.주간사는 메리츠증권이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