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켄델 지누시 알바니아 국회의장과 마크불레 세초 부총리 등 알바니아의 의회.행정부 지도자 25명이 16일 방한한다.

"세계평화 초종교초국가연합"(회장 곽정환) 초청으로 7박8일간 방한하는 이들은 이만섭 국회의장을 면담하고 포항제철,현대자동차,삼성전자 등 산업시설을 방문할 예정이다.

김현석 기자 realist@hankyung.com